선반에 꽉 차게 아주 많은 텀블러를 수집했던 흑역사가 있습니다.
따뜻한 차나 커피로 묘한 마음의 안정을 얻었던 여고시절부터 마음에 드는 텀블러나 보틀을 하나씩 모으던 게 10년의 취미로 이어졌지요.
나중에 모두 처분하면서 어휴 내가 왜 그랬지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텀블러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경험이 남았으니 자랑스럽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그동안 텀블러 출시에 대한 의견이 많았는데 쉽지 않았던 이유는
그냥 괜찮은 텀블러에 로고만 찍어내는 제품은 아니었으면 했고, 단순히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세요." 정도의 메세지는 이제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고, 또 이로 인해 많은 제품들이 과하게 생산되면서 피로감을 느끼기도 하니까요.
‘꼭 필요한가? 어떤 메세지를 전할 수 있을까? 그 자체로 즐거울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 끝에 선보이게 된 제품은 '날진X노엘라 워터 보틀' 입니다.

“Health is wealth!”
나의 건강을 챙기는 즐거움
“Finding my own way”
여기저기 걸어서 휴대할 수 있는 나만의 방식을 찾아가는 즐거움
"Contain different types of things"
물, 커피, 스무디, 스낵 등으로 다양하게 채워가는 즐거움
세상에 좋은 텀블러는 많지만 사용하는 행위 자체로 즐거웠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였어요.
보틀 구매 고객께 걸어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하트링도 선물로 드립니다!(한정수량)
제품 바로 가기 -> NALGENE WATER BOTTLE / COTTON NALGENE WATER BOTTLE / PINK

날진을 선택한 이유
의외로 왜 날진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많더라구요.
1.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검증된 퀄리티
가벼운 무게, 단단한 내구성, 내용물이 새지 않는 구조, BPA/BPS Free, 프탈레이트 Free
오랜 시간 연구/개발되어온 퀄리티에 대한 신뢰가 있었어요. 단순한 구조 같아 보이지만 견고한 만듦새는 사용할수록 만족스러워요.
또 플라스틱 보틀이다 보니 안전성에 대한 고려와, 리사이클 소재에 대한 기술력도 중요했어요.
2. 입구가 넓고 세척하기 편리함
자주 사용하는 제품일수록 마실 때 편한 것보다 세척과 관리가 편한 제품을 더 선호하는 편이에요. 관리가 귀찮지 않아야 오랫동안 잘 쓰게 되거든요.
날진 보틀은 입구가 넓고 뚜껑도 쉽게 분리가 되어서 세척이 편리하고 잘 건조돼요.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구요!
3. 높은 휴대성
고리로 걸어서 휴대가 가능한 점도 생각보다 큰 장점이에요! 특히 보틀이 들어가지 않는 작은 가방을 들 때에도 걸어주기만 하면 되니 부담 없이 가지고 나갈 수 있게 됩니다.
가벼운 중량, 그리고 뚜껑이 연결되어 있어 잃어버릴 일이 없으니 마음 편히 휴대할 수 있어요.
4. 오래될수록 멋스러운
오래될수록 간지나는(? 이렇게밖에 표현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품을 좋아합니다. 세월의 흔적과 사용감이 더해져 더 멋진 아우라를 풍기는 제품들이 있거든요. 날진 보틀도 그렇습니다. 여기저기 긁힌 흔적, 광택이 무뎌진 표면은 아웃도어 활동을 열심히 했다는 반증 같은 느낌이지요.
애지중지 아껴 쓰는 것도 좋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편하게 휴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내부 세척과 관리만 잘 해준다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nalgene
보틀 세척솔 추천 : 무인양품 보틀 수세미
병 세척솔 유목민 많으시죠? 저도 천연 수세미부터 시작해서 실리콘, 돈모, 야자모 등 다양한 세척솔을 사용해 보았고 만족스럽지 않아 아쉬웠던 경험이 많았어요.
- 천연 수세미 세척솔 : 닦이는 힘이 약해서 닦을 때 많은 힘이 필요함
- 실리콘 세척솔 : 세척력이 아쉬움, 유분이 잘 닦이지 않음.
- 돈모, 야자모 세척솔 : 내부 스크래치 우려, 솔은 천연소재지만 손잡이가 금속으로 분리배출이 어려움
(해당 내용은 제가 사용하는 보틀, 텀블러를 기준으로 판단한 주관적인 의견이며 용도와 목적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처음엔 무조건 친환경! 생분해! 천연소재!만을 고집했는데 사용감이 아쉬운 제품들이 많았고, 위생과 직결되는 부분이다 보니 어느 정도는 타협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추천하는 제품은 무인양품 보틀 수세미입니다. 우레탄 소재이고 적당히 단단하면서 볼륨감이 있어 힘을 많이 들이지 않고 빠른 세척이 가능해요. 내부 표면에 스크래치를 내지 않고요.
사용하다가 수세미가 닳으면 리필용 수세미로 교체해 주면 되어서 이것 또한 지속 가능한 부분입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더이상 다른 세척솔에 기웃거리지 않게 되었어요.
보틀 관리와 세척

* 매일 하는 데일리 세척
음료를 담은 채로 오래 방치하지 않도록 하고, 바로 세척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물로 한번 헹궈서 보관하면 좋아요.
물로 흔들어 충분히 헹군 후 주방 세제와 세척솔을 이용하여 병 내부와 입이 닿는 병 입구, 뚜껑을 꼼꼼히 세척해 주세요.
완벽하게 건조가 되도록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해 주세요.


* 일주일에 한번은 꼼꼼한 세척
뚜껑이 연결된 링 부분을 살짝 당겨 끌어올리면 뚜껑이 쉽게 분리됩니다.
뚜껑을 분리하여 보울에 주방 세제 또는 베이킹소다 등을 넣고 물을 담아 보틀이 푹 잠기도록 담가 주세요.(30분 권장)
세척솔과 틈새 세척솔(또는 칫솔 등) 을 이용하여 구석구석 꼼꼼하게 닦아주세요.


(식초물이 뚜껑까지 닿을 수 있도록 한번씩 뒤집어주기도 합니다ㅎㅎ)
* 보틀에 냄새가 배었다면
실험용 약품을 보관하는 용도로 시작되었던 날진의 보틀은 냄새가 잘 배지 않는 편이지만 음료를 오래 방치하였거나 오래 사용하다 보면 냄새가 배기도 해요.
이럴 때는 물:식초(또는 구연산)을 8:2 정도로 타서 보틀에 담아 30분 정도 기다린 후 주방 세제로 세척하여 마무리해 주세요. 따뜻한 물이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더운 여름 충분한 수분 섭취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라며, 보틀 활용의 즐거움도 함께 누려보세요.
감사합니다 :)
선반에 꽉 차게 아주 많은 텀블러를 수집했던 흑역사가 있습니다.
따뜻한 차나 커피로 묘한 마음의 안정을 얻었던 여고시절부터 마음에 드는 텀블러나 보틀을 하나씩 모으던 게 10년의 취미로 이어졌지요.
나중에 모두 처분하면서 어휴 내가 왜 그랬지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텀블러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경험이 남았으니 자랑스럽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그동안 텀블러 출시에 대한 의견이 많았는데 쉽지 않았던 이유는
그냥 괜찮은 텀블러에 로고만 찍어내는 제품은 아니었으면 했고, 단순히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세요." 정도의 메세지는 이제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고, 또 이로 인해 많은 제품들이 과하게 생산되면서 피로감을 느끼기도 하니까요.
‘꼭 필요한가? 어떤 메세지를 전할 수 있을까? 그 자체로 즐거울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 끝에 선보이게 된 제품은 '날진X노엘라 워터 보틀' 입니다.
“Health is wealth!”
나의 건강을 챙기는 즐거움
“Finding my own way”
여기저기 걸어서 휴대할 수 있는 나만의 방식을 찾아가는 즐거움
"Contain different types of things"
물, 커피, 스무디, 스낵 등으로 다양하게 채워가는 즐거움
세상에 좋은 텀블러는 많지만 사용하는 행위 자체로 즐거웠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였어요.
보틀 구매 고객께 걸어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하트링도 선물로 드립니다!(한정수량)
제품 바로 가기 -> NALGENE WATER BOTTLE / COTTON NALGENE WATER BOTTLE / PINK
의외로 왜 날진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많더라구요.
1.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검증된 퀄리티
가벼운 무게, 단단한 내구성, 내용물이 새지 않는 구조, BPA/BPS Free, 프탈레이트 Free
오랜 시간 연구/개발되어온 퀄리티에 대한 신뢰가 있었어요. 단순한 구조 같아 보이지만 견고한 만듦새는 사용할수록 만족스러워요.
또 플라스틱 보틀이다 보니 안전성에 대한 고려와, 리사이클 소재에 대한 기술력도 중요했어요.
2. 입구가 넓고 세척하기 편리함
자주 사용하는 제품일수록 마실 때 편한 것보다 세척과 관리가 편한 제품을 더 선호하는 편이에요. 관리가 귀찮지 않아야 오랫동안 잘 쓰게 되거든요.
날진 보틀은 입구가 넓고 뚜껑도 쉽게 분리가 되어서 세척이 편리하고 잘 건조돼요.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구요!
3. 높은 휴대성
고리로 걸어서 휴대가 가능한 점도 생각보다 큰 장점이에요! 특히 보틀이 들어가지 않는 작은 가방을 들 때에도 걸어주기만 하면 되니 부담 없이 가지고 나갈 수 있게 됩니다.
가벼운 중량, 그리고 뚜껑이 연결되어 있어 잃어버릴 일이 없으니 마음 편히 휴대할 수 있어요.
4. 오래될수록 멋스러운
오래될수록 간지나는(? 이렇게밖에 표현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품을 좋아합니다. 세월의 흔적과 사용감이 더해져 더 멋진 아우라를 풍기는 제품들이 있거든요. 날진 보틀도 그렇습니다. 여기저기 긁힌 흔적, 광택이 무뎌진 표면은 아웃도어 활동을 열심히 했다는 반증 같은 느낌이지요.
애지중지 아껴 쓰는 것도 좋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편하게 휴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내부 세척과 관리만 잘 해준다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nalgene
병 세척솔 유목민 많으시죠? 저도 천연 수세미부터 시작해서 실리콘, 돈모, 야자모 등 다양한 세척솔을 사용해 보았고 만족스럽지 않아 아쉬웠던 경험이 많았어요.
- 천연 수세미 세척솔 : 닦이는 힘이 약해서 닦을 때 많은 힘이 필요함
- 실리콘 세척솔 : 세척력이 아쉬움, 유분이 잘 닦이지 않음.
- 돈모, 야자모 세척솔 : 내부 스크래치 우려, 솔은 천연소재지만 손잡이가 금속으로 분리배출이 어려움
(해당 내용은 제가 사용하는 보틀, 텀블러를 기준으로 판단한 주관적인 의견이며 용도와 목적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처음엔 무조건 친환경! 생분해! 천연소재!만을 고집했는데 사용감이 아쉬운 제품들이 많았고, 위생과 직결되는 부분이다 보니 어느 정도는 타협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추천하는 제품은 무인양품 보틀 수세미입니다. 우레탄 소재이고 적당히 단단하면서 볼륨감이 있어 힘을 많이 들이지 않고 빠른 세척이 가능해요. 내부 표면에 스크래치를 내지 않고요.
사용하다가 수세미가 닳으면 리필용 수세미로 교체해 주면 되어서 이것 또한 지속 가능한 부분입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더이상 다른 세척솔에 기웃거리지 않게 되었어요.
* 매일 하는 데일리 세척
음료를 담은 채로 오래 방치하지 않도록 하고, 바로 세척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물로 한번 헹궈서 보관하면 좋아요.
물로 흔들어 충분히 헹군 후 주방 세제와 세척솔을 이용하여 병 내부와 입이 닿는 병 입구, 뚜껑을 꼼꼼히 세척해 주세요.
완벽하게 건조가 되도록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해 주세요.
* 일주일에 한번은 꼼꼼한 세척
뚜껑이 연결된 링 부분을 살짝 당겨 끌어올리면 뚜껑이 쉽게 분리됩니다.
뚜껑을 분리하여 보울에 주방 세제 또는 베이킹소다 등을 넣고 물을 담아 보틀이 푹 잠기도록 담가 주세요.(30분 권장)
세척솔과 틈새 세척솔(또는 칫솔 등) 을 이용하여 구석구석 꼼꼼하게 닦아주세요.
(식초물이 뚜껑까지 닿을 수 있도록 한번씩 뒤집어주기도 합니다ㅎㅎ)
* 보틀에 냄새가 배었다면
실험용 약품을 보관하는 용도로 시작되었던 날진의 보틀은 냄새가 잘 배지 않는 편이지만 음료를 오래 방치하였거나 오래 사용하다 보면 냄새가 배기도 해요.
이럴 때는 물:식초(또는 구연산)을 8:2 정도로 타서 보틀에 담아 30분 정도 기다린 후 주방 세제로 세척하여 마무리해 주세요. 따뜻한 물이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더운 여름 충분한 수분 섭취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라며, 보틀 활용의 즐거움도 함께 누려보세요.
감사합니다 :)